섭씨, 화씨, 켈빈, 랭킨, 들리슬, 뉴턴, 레오뮈르, 뢰머 간 즉시 변환. 8가지 온도 단위 모두 실시간 결과 제공.
온도는 물질의 열 상태를 나타내는 기본 물리량입니다.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섭씨(°C)는 날씨 예보, 요리, 의학에 사용되는 일상적 단위입니다. 켈빈(K)은 열역학적 온도의 SI 기본 단위로, 물리학·화학·공학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화씨(°F)는 미국에서 주로 쓰입니다. 역사적 단위인 레오뮈르, 뉴턴, 들리슬, 뢰머는 현재 실용적으로 사용되지 않지만, 유럽 과학사의 흥미로운 한 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미터를 킬로미터로 변환하는 것과 달리, 온도 변환은 아핀 변환(affine transformation)입니다. 각 단위는 고유한 영점(0점)과 다른 등급 크기를 가지므로 단순히 하나의 계수를 곱하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오프셋도 더하거나 빼야 합니다. 이 변환기는 섭씨를 중간 단계로 사용하여 두 단계 아핀 공식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모든 변환은 섭씨를 기준점으로 거칩니다. 먼저 toC 공식으로 입력 값을 섭씨로 변환하고, 그다음 fromC 공식으로 목표 단위로 변환합니다. 전체 구조는:
여기서 f_toC는 원래 단위를 섭씨로 변환하고, f_fromC는 섭씨를 결과로 변환합니다. 각 단위별 상세 공식은 아래 패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섭씨 (입력)
섭씨 → (출력)
주요 기준 값
서울의 여름은 고온다습합니다. 7~8월 최고 기온은 평균 33~35 °C(91~95 °F, 306~308 K)에 달하며, 2018년에는 39.6 °C(103 °F)를 기록한 극심한 폭염이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방문한 여행자라면 참고로: 35 °C = 95 °F — 열지수가 40 °C를 넘을 수 있는 무더운 날씨입니다.
건강한 성인의 정상 체온은 37 °C(98.6 °F, 310.15 K)입니다. 일반적으로 38 °C(100.4 °F) 이상이면 발열로 판단합니다. 레오뮈르 단위로는 37 °C가 29.6 °Ré에 해당하는데, 이는 19세기까지 유럽 의학에서 표준으로 사용되었으며 섭씨가 범용 표준이 된 이유를 잘 설명해 줍니다.
한국 요리에서 자주 사용하는 오븐 온도를 섭씨로 표기합니다. 식빵은 180 °C(356 °F, 453 K)에서 굽습니다. 갈비는 200 °C(392 °F)에서 조리하고, 고구마는 180–200 °C에서 찌거나 굽습니다. 미국 레시피가 화씨로 표기된 경우, 이 변환기로 즉시 섭씨 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절대 영도, 0 K = −273.15 °C = −459.67 °F = 0 °R은 이론적으로 가능한 가장 낮은 온도로, 이 온도에서는 원자의 모든 고전적 열운동이 멈춥니다. 1848년 글래스고 대학교의 켈빈 경(William Thomson)이 정의하였으며 현대 열역학의 초석입니다.
변환하려는 온도의 수치를 입력란에 입력하세요. 양수, 음수, 소수점 값 모두 입력 가능합니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원래 단위를 선택하세요. 8가지 단위 모두 전체 이름과 기호로 표시됩니다.
변환기는 먼저 섭씨 등가값(toC 공식)을 계산한 다음, 각 목표 단위에 fromC 공식을 적용합니다.
결과는 두 그룹으로 나뉩니다: 주요 단위(섭씨, 화씨, 켈빈, 랭킨)와 역사적 단위(들리슬, 뉴턴, 레오뮈르, 뢰머).
입력하는 동안 모든 값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됩니다. 확인 버튼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매우 크거나 작은 값은 과학적 표기법으로 표시됩니다.
섭씨 → 화씨 빠른 계산: °F ≈ °C × 2 + 30 (기억법, 정확하지 않음). 정확한 공식: °F = °C × 9/5 + 32; 따라서 20 °C = 정확히 68 °F.
켈빈은 도(°) 기호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 'K'라고만 쓰며 '°K'라고 쓰지 않습니다. 1 켈빈의 크기는 1 섭씨도와 동일하며, 차이는 영점(273.15 단위 이동)뿐입니다.
랭킨 단위는 화씨의 절대 온도판입니다: 0 °R = 절대 영도, 1 °R = 1 °F. 일부 미국 열역학 공학 계산에 사용됩니다.
들리슬 단위는 반대로 작동합니다: 값이 클수록 온도가 낮습니다. 물이 0 °De에서 끓고 150 °De에서 얼면 — 섭씨와 정반대입니다!
섭씨와 화씨는 정확히 −40°에서 일치합니다: −40 °C = −40 °F. 두 단위의 유일한 교차점으로, 한국과 북미를 오가는 분들께 유용한 상식입니다.
대부분의 단위 변환은 선형입니다: 1미터는 항상 100센티미터입니다. 그러나 온도 단위는 서로 다른 영점을 가집니다 — 0 °C는 0 °F와 같은 물리적 상태가 아닙니다(0 °F는 물의 어는점보다 32도 위). 영점이 일치하지 않으므로 배율 계수 외에도 오프셋(덧셈 또는 뺄셈)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온도 변환을 순수 비례가 아닌 아핀 변환으로 만드는 이유입니다.
켈빈과 섭씨는 등급 크기가 동일합니다(1 K = 1 °C 간격). 단, 영점이 다릅니다. 0 °C = 273.15 K(얼음의 녹는점). 0 K = −273.15 °C(절대 영도). 켈빈은 열역학적 온도의 SI 기본 단위로 절대값이 필요한 물리학, 화학, 공학에서 사용됩니다.
두 단위는 −40°에서 정확히 일치합니다: −40 °C = −40 °F. 이것이 두 직선의 유일한 교점이며, 이 점에서만 계수 9/5와 오프셋 +32가 수학적으로 정확히 상쇄됩니다.
화씨는 18세기 미터법 표준화 이전에 북미에서 채택되었습니다. 날씨 예보, 가정용 온도 조절기, 레시피 등에 깊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과학·의학·산업 분야에서는 미국도 섭씨와 켈빈을 사용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화씨가 계속 쓰입니다.
이 단위들은 더 이상 실용적으로 쓰이지 않습니다. 과학사가와 계측학자들에게 흥미로운 연구 대상입니다. 레오뮈르는 18~19세기 유럽 화학, 특히 프랑스·러시아의 설탕 생산과 식품 보존에 표준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뉴턴은 열을 과학적으로 측정한 초기 시도 중 하나였습니다. 들리슬은 파리 천문대에서 수십 년간 사용되었습니다.
둘 다 절대 온도 단위(절대 영도에서 0)지만 등급 크기가 다릅니다: 1 °R = 1 °F (즉 5/9 K), 1 K = 9/5 °R. 변환식: K = °R × 5/9; °R = K × 9/5. 랭킨은 일부 미국 열역학 공학 분야(특히 항공우주, 구식 HVAC 표준)에서 사용됩니다.
모든 변환은 정확한 아핀 공식을 사용하여 계산됩니다. 표시를 위해 값은 8개의 유효 숫자로 반올림됩니다. 과학적 또는 공학적 정밀도가 필요한 작업에서는 항상 보정된 기기로 결과를 검증하십시오.